손바닥 중지 아래쪽에서 주사 치료 후 감각이상과 둔함이 8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으며, 찌르... | 예손병원 Q&A

환자 질문

손바닥 중지 아래쪽에서 주사 치료 후 감각이상과 둔함이 8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으며, 찌르거나 꼬집는 통증은 느껴지지만 세밀한 감각(표면의 질감 등)이 느껴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방아쇠 수지 수술 후 감각이 돌아올 수 있지만 흉터가 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방아쇠 수지로 인해 감각이 둔해지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중지손가락 중심을 기점으로 중지 절반의 감각이 무뎌진 상태입니다. 주사 흡인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약물이 주입된 영향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AI 답변

글만으로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정황과 증상으로는 주사 바늘에 의한 신경 손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사 바늘로 신경에 손상을 입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주사바늘로 신경 손상이 올 수 없다는 의사의 말은 경험이 없거나 자신의 실수를 부인하기 위한 변명이죠.

다만 이를 증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주사 바늘에 의한 손상의 경우는 초음파나 MRI로도 보이지 않고 심지여 수술장에서 수술로 현미경으로 봐도 손상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경전도 검사로도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증명하기 힘들기 때문에 법적으로 해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수개월 수년에 걸쳐서 증상이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수술할 이유도 없습니다.

물론 드물게 주사 바늘로 그치지 않고 신경 자체에 약물이 주입된 경우는 영구적인 손상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다만 환자분의 경우는 증상의 호전양상이 명확하므로 이런 영구적인 손상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방아쇠 수지로는 신경 증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방아쇠 수지가 있는 경우 손목터널 증후군도 같이 있는 경우도 많으나 이 경우는 한개 손가락만 증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방아쇠 수지를 수술하면 신경이 회복된다는 말은 틀린 것이죠.

물론 정말 방아쇠 수지가 있고 수술이 필요하다면 수술할 때 신경을 현미경으로 살펴볼 수는 있겠죠.

다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현미경으로 본다고해서 이상을 찾기도 어렵고 뭔가 치료를 해줄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신경은 영역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딱 정확히 그 쪽으로 가는 신경이 바늘에 의해 손상된 것입니다.

https://share.google/wjjJ8TlmQGmtxNB5L 극심한 통증이 있었던 것도 신경성 통증의 전형적인 증상인 것이구요, 다만 환자분이 증상이 점점 개선되고 있으므로 앞서 말씀드린 대로 어떤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으며 불필요한 치료는 오히려 신경회복을 방해합니다.

수술로 신경을 확인해볼 수도 있지만 당연히 신경으로 가는 혈류를 방해하는 효과가 생기는 것이죠.

완전한 감각 회복에는 수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감각이상 뿐아니라 손가락이 찬물에나 겨울에 더 시리기도 합니다.

본 답변은 참고사항일뿐이며 환자분의 상태와 전혀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도 법적증거가 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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