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는 클라이밍을 취미로 하는 성인으로, 8월 1일부터 손가락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 예손병원 Q&A
환자 질문
사용자는 클라이밍을 취미로 하는 성인으로, 8월 1일부터 손가락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9월 30일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휴식 중입니다. 주거지 근처에 수부외과가 없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건초염이나 단순 염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강하고 지속되어 A2 활차의 완전 파열 가능성을 문의했습니다. 특히, 손가락을 구부릴 때 힘줄이 튀어나오는 느낌이 있으며, 이는 활줄 현상으로 불리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AI 답변
글로된 증상만으로는 A2 활차가 완전파열인지 부분 파열인지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climber finger라는 A2활차의 피로 파열이 흔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 의사들이 단순 힘줄 염증이나 방아쇠 수지로 오진해서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스테로이드 주사로 인해 활차가 더 약하게 만드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힘줄이 튀어나온다는 느낌이 든다면 완전파열이 아니더라도 상당히 진행된 파열 가능성은 있습니다.
초음파나 MRI검사를 해야되는 것이구요.
검사를 하고도 진단을 못내리는 경우도 봤구요.
지금은 뭐가 됬던 절대로 클라이밍이나 뭘 세게 잡는(환자분이 통증을 느끼는 ) 모든 운동은 중지하시고 가까운 병원의 수부외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셔야 됩니다.
완전파열인 경우 수술해도 정상적인 손가락으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수술이후에도 클라이밍등의 운동으로 다시 복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완전파열로 진행되지 않게 조기 치료가 중요한 것이구요.
물론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climber finger라는 A2 활차 문제인지 제가 알수 없는 것이라서 병원에 가고 안가고의 판단, 어느 병원에 갈지등 모든 판단은 환자분이 하셔야 되고 그 판단의 결과도 환자분이 감수하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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