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 새끼손가락 첫마디에 작은 상처가 생긴 후 통증, 고름, 부종이 지속되며 구축이 발생... | 예손병원 Q&A
환자 질문
오른손 새끼손가락 첫마디에 작은 상처가 생긴 후 통증, 고름, 부종이 지속되며 구축이 발생했습니다. 류마티스 혈관염으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손 상태를 정확히 알고 싶고, 치료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AI 답변
잘 낫지 않는 상처의 원인으로 가장 흔한 것이 혈액순환 문제입니다.
당뇨환자, 흡연으로 인한 버거씨병, 류마티스 질환(경피증, 루푸스)등이 주된 원인입니다.
혈액순환 문제인 경우는 상처 치유도 잘 되지 않으며 혈액을 통해 세균이 있는 상처부위에 전달되어야하는 항생제도 잘 가지 못하므로 감염도 잘 잡히지 않습니다.
당뇨발이라고 해서 발톱 깎다가 생긴 작은 상처로도 발가락을 물론 발목, 무릎위까지 절단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외에 드물지만 악성 피부암, 잔존 이물질, 곰팡이균, 결핵이나 비정형 항산균과 같이 일반적인 항생제에 듣지 않는 감염 등이 있습니다.
환자분의 경우는 당연히 혈액순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몸의 혈액순환 구조상 새끼 손가락이 손가락 중에서는 가장 취약한 부위입니다.
문제는 전신 질환에 의한 혈관 문제인 경우는 단순히 손가락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치료가 어렵거나 불가능합니다.
수개월째 낫지 않는 감염이라면 단순히 상처 소독이나 항생제 투약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골수염으로 진행되었을 가능성도 높은 것이구요.
단순히 구축이 문제나가 아니라 이미 뼈가 많이 없어졌을 가능성 높습니다.
현재로서는 수술로 감염 부위를 제거하면서 세균 배양 검사를 통해 그래도 잘 듣는 항생제를 투약하고 고압 산소 치료를 병행하는 게 최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혈액순환 문제로 인해 한번에 수술이 끝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점점 더 윗쪽으로 절단해야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본 답변과 AI답변이 환자분의 상태와 전혀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향후 어떻게 치료를 할지는 다니시는 병원의 담당의사와 충분히 상의해서 결정하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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