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당뇨병 환자가 방아쇠 수지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은 후 25일이 지났으나... | 예손병원 Q&A
환자 질문
74세 당뇨병 환자가 방아쇠 수지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은 후 25일이 지났으나 손가락을 구부릴 때 걸리는 증상과 통증이 남아 있는 상황에 대해 문의하셨습니다.
AI 답변
스테로이드 주사도 종류가 여러가지이므로 단순히 스테로이드 주사라는 정보만으로는 정확한 상태를 알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트리암실로논이라는 스테로이드를 쓰는데 약물이 보통 3개월정도 오래 지속되는 장점은 있으나 혈당상승, 지방위축, 피부 탈색, 생리 이상등의 부작용도 오래 지속될 수도 있어서 덱사메타손 같은 오래 지속되지 않은 약물을 쓰기도 합니다.
또한 같은 약물이라도 방아쇠 수지의 원인이 되는 염증이 얼마나 심했는지, 얼마나 오래 됬는지에 따라 효과가 떨어지거나 늦게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고 재발 유무도 달라집니다.
염증은 가라앉아서 통증은 줄었는데 딸각 거리는 증상은 지속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대개는 오래된 경우인데 아무래 이런 경우는 통증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없거나 3개월만에 재발하거나 3회이상 주사를 맞아야되고 생활에 불편한 정도라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주사 맞으신 병원에서 다시 진료를 받아보시고 향후 치료에 대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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